지하철 액자광고 효과, 규격, 사례, 비용

지하철 액자광고 효과, 규격, 사례, 비용

오늘은 지하철 전동차를 타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지하철 액자광고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열차를 탔을 때,

출입문 양쪽 비조명 액자로

좌석 맨 앞, 뒤에 위치합니다.

즉 출입문을 들어섰을 때

좌측이나 우측의 문과 가까이 있는 좌석

혹은 노약자석의 윗편을 보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을 거에요.

광고물의 형태가 액자처럼 생겼기 때문에

액자형 광고, 액자광고 라고 불리는데요.

승객의 시선이 머무는 좋은 위치에

사각형의 프레임 안에 깔끔하게

배치되는 광고라서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있습니다.

비용도 높지 않으면서

효과도 좋기 때문에

더욱 인기있는데요.

위 사진과 같이 지하철 액자광고의

사례들을 보실 수 있을 텐데요.

■ 사이즈 : 

가로 52.5cm, 세로 36.5cm

■ 광고비 : 

월 1장 기준으로 광고료가 책정되며,

1호선, 2호선, 3호선, 4호선 등

몇 호선이냐에 따라 비용이 달라집니다.

■ 장점 : 

연속 부착을 통해서 반복적 노출이 가능한 매체로

여러 장을 원하는 호선, 원하는 기간 동안에

게시할 수가 있습니다.

지하철 액자광고를 원하는 분들은

종합광고대행사 스마트엠으로~~연락주세요^^

스마트엠, 1644-9979

(블로그 통해 연락했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