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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광고/대중교통광고

병원 지하철광고 전략적으로 하는 법(스마트엠)

병원 지하철광고 전략적으로 하는 법(스마트엠)


준비과정이 까다로운 병원광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에

노출해서 효과 제대로 보아요. :)


병원 광고의 경우,

의료 심의가 강화됨에 따라서

점점 병원광고가 어려워 지고 있어요.


하지만, 전동차 내부에는

의료 심의 대상이 아니기때문에

까다로운 심의과정 없이도

광고 진행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지하철 전동차 외부의

광고를 보면 주로 심의에 제한을

많이 받은 성형외과,피부과의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최근에 스마트폰의 사용량 증가와

1인 1개 스마트폰 보유자가 보편화

됨에 따라서 전동차 내부에

광고물을 보는 사람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요즘에는 그 흐름에 따라,

좀 더 주목도를 이끌 수 있는

영상이나 디지털 뷰와 같은

매체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제작에 어려움을 느끼는 광고주들이

늘면서 영상매체의 대안으로

PSD (platform screen door)

혹은 와이드칼라, 기둥광고와 같이

면적이 넓어서 노출이 잘 되는

매체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까 언급드렸듯이

병원광고는 의료심의가

반드시 들어가야해서,

전동차 내부를 제외한

모든 지하철 광고물에는

의료 심의를 꼭 받으셔야해요.



지하철역사가 단순히

전철을 타는 곳이 아니라

상점이용 혹은 문화공간으로도

사용되어 유동인구가 점점 많아지니,

광고효과도 그만큼

더 좋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병·의원 광고 전문대행사

스마트엠을 선택하세요.


1644-9979

(블로그 보고 연락했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