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무실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기

 

 

회사 사무실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기

 

 

 

 

 

 

 

 

안녕하세요 스마트엠애드입니다!

오늘은 회사 사무실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기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직장인이 집보다 사무실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무실은 집보다 환기도 잘 안 되고, 청소도 어려워 병균에 노출될 위험도 큰데요,

 

 

회사 사무실에서 건강하게 생활하는 방법

5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이미지투데이

 

 

 

1. 한시간에 한 번 충분한 물 섭취

 

한 시간에 한 잔 마시는 물이 사무실에서 건강을 지켜줍니다.

환기를 자주 하지 못하는 사무실에 오래 있으면 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의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이때 물을 자주 마시면 몸속 먼지를 씻어내므로 폐렴이나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피부에 간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피부 건강도 지킬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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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손 자주 씻기

 

사무실 물건은 세균 번식 가능성이 높습니다.

키보드의 경우, 자판 틈에서 황색포도상균 등 식중독을 일으키는 박테리아가 발견되기도 합니다.

직장인은 사무실 물건을 매일 만지기 때문에, 손씻기를 습관화해야 합니다.

키보드 등은 베이킹소다나 소독용 에탄올을 이용해 깨끗이 닦고, 틈 속 먼지는 제거해야 좋습니다.

손 소독제를 비치해 자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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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칫솔은 통풍이 잘되는 곳에

 

사무실에서 칫솔을 보관할 때는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잘되는 창가 쪽에 두면 좋다고 합니다.

 먼지가 앉을까 걱정해 사용 후 축축한 칫솔을 바로 플라스틱이나 비닐케이스에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세균 번식을 더욱 더 활발하게 하는 행동으로써 물에 씻은 칫솔은 해가 들고 통풍이 좋은 곳에서 깨끗하게 말려야 한다고 합니다.

정수기 온수나 끓인 물로 칫솔을 가볍게 헹궈주거나, 베이킹소다를 녹인 물에 칫솔을 10~20분간 담가 놓으면 세균을 없앨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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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낮잠은 올바른 자세로

 

잘못된 자세로 낮잠을 자면 척추 자체의 변형까지 이어질 수 있어 위험 하다고 합니다.

특히 팔을 베고 책상에 엎드려 자는 자세는 척추를 지탱하는 근육을 불균형하게 만든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의자에 앉아 몸을 뒤로 젖히고 잘 때는 엉덩이를 의자 안쪽에 바짝 붙이고 목 베개를 받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하네요.

책상에 엎드려 잘 때는 팔을 베는 것보다 쿠션이나 책을 높이 쌓아 얼굴을 받쳐주면 허리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낮잠 후에는 스트레칭으로 신체 각 부위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지 출처 : 이미지투데이

 

 

 

5. 책상위에 녹색식물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한다면, 책상 위 화분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으면 목과 어깨가 뻣뻣하고 눈이 아플때 규칙적으로 녹색식물을 3분씩 바라보면

눈물막 파괴 시간이 연장돼 안구건조증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식물을 응시하는 동안 눈, 근육, 어깨, 겨드랑이의 근육 긴장도 자연스럽게 풀어진다고 하네요.

자신이 선호하는 식물을 두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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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헬스조선_회사 사무실에서 지키는 건강관리법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