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마트엠입니다.
오늘은 빈티지스러운 담뱃곽과, 병뚜껑 패키지를
보여드리려고해요!
오스트렐리아 사는 한 컬렉터가 150여개의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모았다는
담뱃곽들인데요 요즘 나오는 담뱃곽들이랑은 달리 빈티지하고,
지금봐도 칼라감이 너무 이쁜거 같아요!
다시 리디자인해서 사용해도 너무 이쁠꺼같아요
놀라운사실은 이 컬렉터는 살면서 담배자체를 한번도 피워 보지 않았다고해요!
저도 담배 냄새라면 질색을 하는데 요런 디자인의 담뱃곽이라면
갠소하고싶네요!
요것도 어떤 컬렉터가 모은 병뚜껑들인데요~
저도 디자인을 하지만, 항상느끼는건, 디자이너들은 참 대단한거같아요~
저 작은 병뚜껑, 작은 공간에서 어떻게 저렇게 수많은
디자인이나올 수 있는지~~
오래전 병뚜껑이라도, 타이포그래피와 빈티지한 컬러 너무 이뻐요!
이상 스마트엠이였슴돠!
출처 : v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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