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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이야기

머리아플때 먹는 두통약 종류 별 해외광고편

 

안녕하세요. 스마트엠입니다.

 

저는 요즘 스트뤠쓰~ 를 받아서 인지 두통이 가끔 아픈데요 !ㅎㅎ

 

 

 

 

그래서 요번엔 머리아플때 먹는 두통약  해외광고를

 

함 보여드리려고해요!

 

 

 

 

 

 

출처 : http://hun1056.blog.me

 

 

 

싱가폴에서 진행되었던, 파나돌 광고입니다.

 

아찔한 하고 위험한 상황들을 재치있게 표현해서

 

파나돌 필요성을 알리는 광고예요!

 

사람의 머리를 파나돌로 알약으로 형상화 한것을 보실수 있어요~!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05&aid=0000002795

 

 

필리핀 제약회사의 두통약 사리돈입니다.

 

앞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잡을때마다 브레이크 점멸등이 들어와

 

골치아픈 두통에 비유한 광고입니다.

 

사리돈 두통약을 복용하면 브레이크를 떼는 것과 같이 쉽게 두통이 치료된다는 점을

 

강조한 광고입니다.

 

앞차의 브레이크 점멸등도 광고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광고인거 같네요.

 

 

 

 

 

 

 

 

 

 

 

 

 

 

 

출처 : vingle

 

 

 

마지막으로 제가 개인적으로 공감이 많이 갔던 광고인데요,

 

위에보시는 두통약 광고는 아스피린광고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머리가 아플때 망치로 머리를 때르는 거같다.

 

콕콕 쑤신다 요런표현들을 말이 쓰시는데요.

 

두통의 정도를 망치, 스템플러 칼등의 아주 자극적인 소재를 이용하여

 

두통의 정도가 얼마나 심각한지 를 나타내는 거같아요~

 

 

 

 

 

 

우리나라 광고에 비해서 해외광고는 자극적인면이 많은데요

 

그만큼 전달하는 메세지는 정말 강하게 느껴지는 거같아요@@

 

 

 

 

 

이상 스마트엠이였슴돠!

 

 

 

 

 

1644-9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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