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디자인 이야기

추억돋는 옛날 광고2

 

 

지난번에 이어서 추억돋는 옛날 광고 2탄입니다!

 

 함께 봐볼게요!

 

 

 

 

 

 

 

밀키스 암바사와 함께 크림맛?소다맛?

음료로 유명했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요즘

크리미는 찾아보기 힘들죠.

마케팅의 실패일까요?

 

 

 

 

 

 

목욕탕가는것도 부담되던 그시절에는

이동식 목욕탕이 부의 상징이었을까요..?

 

 

 

 

 

 

 

당대 가장 핫한 신인 여배우만이 할수있는 광고가 아닐까요?

왼쪽은 전도연이고 오른쪽은 음...

낯이 익긴 한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요전에 밀키스나 크리미광고도 그렇고,

이 시대에는 중화권 스타들이 광고 모델로 각광받았나 봅니다.

 

 

 

 

 

 

지금은 삼양라면만 살아남았지만

이때만 하더라도 가장 많이 팔리는 라면이었다고 합니다.

역시 마케팅에서 지금 1위를 달리고있는 농심에 뒤쳐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이티 영화를 본적은 없는데요,

인기가 굉장했나봅니다.

지금으로 치면 CF 4편을 찍은건데...

근데 저 해바라기햄 쵸코 쏘세지는 뭘까요?

초코맛 소세지인 건가요..?

 

 

 

 

 

 

삼양에 이어 농심과 팔도도 라면시장에 첫발을 내딛은

초기 상품들인것 같습니다.

농심 사발면은 간편함을 어필하는것같고

팔도 도시락은 밥대용 도시락의 이미지를 어필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초등학교 시절 마이마이로 god 노래를 듣곤 했는데요~~

이렇게 보니 저 나이 꽤 많이 먹었네요....

그땐 마이마이 이름이 왜 마이마이인줄 몰랐는데

지금보니 제품명이었군요!

 

 

 

 

 

 

이건 광고는 아니고..

같이 있길래... 옛 추억이 생각나서..

제 또래의 여자분들이라면 안해본사람이 없을듯....

처음엔 가위로 직접 오려야 했었는데

나중엔 칼선이 있어서 그냥 뜯어쓰면 됐던걸로 기억해요.

전 가위로 오려쓰던게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이상! 스마트엠었구요~~

 

공감되시면 손가락 꾸~욱 눌러주세요!

 

출처는 모두 http://applestory_.blog.m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