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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이야기

추억돋는 옛날 광고 1

 

 

 

안녕하세요 스마트엠입니다.

 

오늘은 보면서 입가에 미소을 지을수있는,

 

그런 재미난 광고를 가져왔습니다~~~~~~

 

티비를 보면 정말 기발하고 유니크한 광고들이 넘쳐나죠.

 

그런데 이런 광고들도 10년, 20년이 지난뒤에 보면

 

유치하고 촌스럽다고 느껴지겠죠?

 

광고의 지난 역사를 알 수 있는 시대별 광고들!

 

지금 같이 봐볼게요~!

 

 

 

 

 

 

어렸을때 예쁜 언니들이 노란색인가 하늘색 유니폼을 입고나와

무지개색으로 돌아가는 원판에 숫자를 맞추던게 기억나는데

그게 바로 주택복권이었다네요!

지금 알았습니다..

 

 

 

 

 

 

'가나와 함께라면 고독마져도 감미롭다' 라는 카피와

가나쵸코렡이란 옛날 맞춤법이 재밌네요.

 

 

 

 

 

퍼스컴??

저는 이걸 쓰던 세대가 아닌지라....

그치만 이름은 몇번 들어본 기억이나네요.

저때 당시에 495,000원이면 굉장히 고가아닌가요?

 

 

 

 

 

 

보물섬의 발행인이 박근혜 대통령인가요??

신기하군요..

보물섬말고 그뒤로 이런 만화잡지가 몇개 더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도 즐겨마시는 맥콜~!

뭐니뭐니해도 목욕탕에서 개운하게 목욕하고 나와서

마시는 시원한 맥콜이 제일 맛있죠.

그때는 냉장고도 가로형이었는데...

가로형 냉장고 뭔지 아시나요?

요즘에도 구멍가게가면 가끔씩 보이던데...

 

 

 

 

 

 

 

과자광고가 이렇게나 시사적인 느낌이라니~

신문광고인가??

신문에 과자광고를 하는것도 조금 신선하네요.

 

 

 

 

 

 

 

이때도 소주광고는 맑고 깨끗한 느낌으로 어필했나보네요.

뭔가 청정 자연의 맛이 느껴질것 같지만

막상 먹으면 쓰죠.......

 

 

 

 

 

동아전과!

초등학교 시절 저의 수학숙제의 든든한 벗이었드래죠.

 

 

 

 

 

젊디 젊은 주윤발의 모습이 세월을 나타내주는것같은데

밀키스 캔의 디자인은 지금과 거의 변화가 없네요?

 

 

 

 

디자이너로서 볼 때 가장 눈에 띄는것은 서체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특이하고 예쁜 서체들이 많습니다만

 

이 시절에는 지금 컴퓨터에 기본적으로 있는 서체들이 주를 이루네요.

 

그리고 디자인보다는 주요 내용전달에 초점을 맞춘것 같구요.

 

엣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는게 추억돋네요!

 

이상 스마트엠입니다!

 

 

 

 

출처 모두 http://applestory_.blog.m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