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마트엠입니다.
얼마전에 한 사진작가가 촬영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220년 된 나무를 무단으로 베어 버렸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알게 모르게 사라져 가는 것들...
더이상 그런일들이 일어나지않게 하기위해
여러가지 캠페인들도 많이 열리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야생동물 보호 공익광고를 준비 해 봤습니다.
독일의 야생동물 보호단체 BUND에서 제작한 공익광고입니다.
1분마다 동물들이 멸종하고 있다는 카피와 함께
시침과 분침 사이에 끼여서 고통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는 동물들이 보입니다.
저때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않으면 아마 영영 볼 수 없는 존재들이 되겠죠..?
나중에 내 아이가 책에서만 동물들을 접하지 않도록 다같이 야생동물 보호에 힘씁시다^^
이상 스마트엠이었습니다.
출처_ V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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