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광고 최대한 시너지효과를 내려면

 

안녕하세요 스마트엠입니다.

오늘은 병원광고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병원은 보통 온라인광고 중에서도 바이럴 광고를 많이들 하시죠?
메일을 보낼 때 나오는 영상광고라던가어디가 아파서 병원을 찾으려는데
처음 가보는 병원이라 궁금할때 보통 한국인은 초록색 창에 검색부터 한다는 점을

이용한 블로그 마케팅 등 온라인 병원 광고는 말할것도 없이 검증됐고 또 엄청나게 진행되고있습니다.

 

 

 

 

 

 

 

 

 

 

 

 

 

자, 여기 어떤 사람이 있습니다. 어딘가가 아파서 검색을 통하여

온라인에서 한번 접했던 경험이 있는 병원인데 길을 걷다가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다가

옥상 전광판이나 버스 외부광고에 얼마전 검색했던 그 병원 광고가 있다면!
고객의 마음속에 그 병원은 아! 거긴 규모가 좀 있는 병원이구나~ 할겁니다.
또한 막연하게 나마 신뢰가 생깁니다.

 

 

 

 

 

 

 

 

 

 

 

 

오프라인 광고는 내가 검색해야지만 보여지는 광고가 아니라 계속 그 자리에서 보여지고 있기때문에
그 곳을 지나다니는 사람에게 계속해서 브랜드가 머릿속에 각인이 됩니다.

보려고 해서 보는게 아니라 그냥 지나가는 풍경처럼 자연스레 노출되는거죠.
각인된 브랜드는 무의식 어딘가에 숨어있다가 필요할때 톡! 하고 나타나겠죠^^

 

 

 

 

 

 

 

 

 

이 정도만 되어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시너지효과는 톡톡히 보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광고는 웬만한 금액적 여유가 있지 않는 이상 광고하기를 마음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오히려 브랜드이미지 광고효과가 뛰어난겁니다.
웬만한 규모가 아니고서야 내가 타는 지하철 안에 이런 광고를? 하는 생각이 드니까요.

 

 

 

 

 

 

 

 

 

 

 

 

 

하지만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 않다는 것은 광고를 해보려고 여기저기

연락을 시도해본 사람이 아니라면 쉽게 알 수 없죠.

우리 병원은 어디레 내놔도 빠질 것이 없는데 손님이 별로 없거나,

입소문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들때 한번쯤 광고를 생각해보실겁니다.

 

 

 

 

 

 

 

 

 

 

여러분이 길을 걷다가 마주칠 수 있는 모든 매체를 스마트엠에서는 제안해드릴 수 있습니다.
지하철 내부 광고, 버스외부 광고, 택시광고, 미디어폴광고, 옥상 전광판 광고, 현수막 게시대 광고 등
이 모든 광고들을 고객의 특성에 맞게 믹스하여 제안해 드립니다.
수도권 뿐만 아니라 지방 오프라인광고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전국 유일의 전국 네트워크 보유 업체는 스마트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