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로직은 정해진대로만 하면 됩니다.
무슨 말이냐면, 이제 더이상 편법은 한계가 있다는것이죠.
물론 여전히 편법을 이용한 방법이 가능합니다.
앞으로도 쭉 가능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글을 통해서 원하는 정보를 글을 읽는 사람에게 전달하기는
더더욱 어려워 질 것입니다. 그래서 편법이 아닌, 정석을 이제는 찾아야합니다.
물론 100% 명확한, 이렇게 해야한다는 정석은 없습니다.
일부의 정석에 추가적으로 +@를 더해주는것이죠,
+@가 사람마다 다르고, 키워드에 따라서 다르지만,
어느정도의 @는 정해져있습니다.
그것을 아느냐 모르느냐, 안다면 얼마나 아느냐의 차이죠.
블로그 로직이라는것은 이제 어느정도 틀이 완성되었습니다.
물론, 계속 자주 크고 작은 변화가 일어나지만,
틀 자체는 이제 완성되었고, 그 틀에 맞게 운영하면 됩니다.
더이상 단기간에 빠른 효과를 많이 보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여전히 단기간에 빠른 효과를 볼 수는 있지만, 오래가지못하고,
또한 많이 보기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운영을 한다면 충분히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있고, 그에 따라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 로직은 답이 이미 나와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매 변화때마다 로직이 어쩌구 저쩌구하는데,
그런 변화가 있어도 틀 자체는 변하지않습니다.
그리고 그런곳은 이런 변화에는 이렇게 대응해야한다라는,
그럴싸한 말을 포장해서 순간적인 이익을 얻으려고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안된다고하면? 다른 변화때문에 바뀌어서그래요.
또 다른 방법으로 새롭게 하셔야해요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겠죠.
매 번 번거롭게 변화에 대응할 필요가 없습니다.
블로그로직의 틀을 안다면, 어떠한 변화에도 문제없이 해결해나갈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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