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지않는 몸짱열풍으로 인해 한블럭 마다 휘트니스 클럽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그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통통 튀는 마케팅 전략은 필수겠죠?
해외에서 진행된 사례인데 건설중인 빌딩에 대형 옥외광고물을 설치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엄청난 근육을 선보이며 운동중인 남자!
그런데 이 남자가 운동에 이용한 기구는 다름아닌 공사현장의 크레인 케이블인데요.
주변의 지형지물을 잘 활용한 기발한 광고네요~~
광고중인 헬스클럽 뿐만아니라 저 건물도 광고효과를 톡톡히 보겠는데요??
출처_ V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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