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나 카다로그를 볼때 너무 이쁜 상품이 있어서 구입했는데
막상 받아보면 책에서 봤던 느낌이 들지 않았던 적, 다들 있으시죠?
백마디 말보다 잘 찍은 사진 한장이 더 높은 광고효과를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여기 라코스테의 인스타그램 속 사진들을 봐도 그런데요,
라코스테만의 통통튀는 개성이 잘 묻어나는 사진들을 보고있자니
지금이라도 당장 '겟'하러 가고 싶네요..
자, 그럼 어떤 느낌일지 함께 볼게요!
출처_ Vingle
'디자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맨해튼에 있는 The Nolitan Hotel 브랜드디자인 (0) | 2014.10.15 |
---|---|
여행지별 수화물 라벨 포스터 디자인 (0) | 2014.10.14 |
엄청 매운 핫소스 이미지광고 (0) | 2014.10.10 |
Kigo Kitchen의 브랜드디자인 (0) | 2014.10.08 |
층간소음 해결하는 Weru 광고 (0) | 2014.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