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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이야기

해외의 다양한 버스쉘터 광고

 

 

 

안녕하세요 스마트엠입니다!

 

오늘은 해외의 다양한 버스쉘터 광고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버스쉘터! 뭔가 생소하신가요?

 

여러분들이 흔히 생각하시는 버스정류장이 바로 버스쉘터 입니다~

 

요즘엔 단순히 정류장을 넘어서 광고매체로도 활용되는 버스쉘터!

 

해외의 사례들을 보면 정말 기발하고 버라이어티한 쉘터들이 많은데요,

 

어떤것들이 있는지 함께 봐볼게요~

 

 

 

 

 

 

 

영화 홍보를 위한 광고입니다.

주인공이 풍선을 들고있는 모습을

실제 풍선을 달아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오토바이가 뚫고 간 듯한 모습인데요,

저 오토바이가 그만큼 튼튼하다는걸 표현한걸까요?

아니면 위에 문구로 보아 specsavers 에 가기위해 쉘터를 깨고 지난간것일까요?

 

 

 

 

 

 

 

해가 비치자 바닥에 레이벤 선글라스의 모양대로

그림자가 집니다.

와우...

이 광고 정말 좋은데요?

내리쬐는 햇볕엔 선글라스가 필수라는 메세지를

전달해주는것 같기도 하고..

정말 기발합니다!

 

 

 

 

 

 

 

 

쉘터안에 실제 청바지를 넣은것 같습니다.

예전에 실제 돈을 넣어놨었던 강화유리의 광고가 생각나네요.

 

 

 

 

 

 

 

추운겨울 저기만큼 따뜻한 곳도 없겠네요.

실제로 난방이 되는건 아니겠지만 굉장히 따뜻해 보입니다.

 

 

 

 

 

어떤가요?

 

무심코 지나쳤던 버스쉘터들이 다르게 보이나요?

 

국내에서도 얼른 이런 광고들을 볼 수 있길 소망하며...

 

이상 스마트엠이었습니다!

 

 

 

 

출처_ Vin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