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마트엠입니다.
오늘은 아주 특별한 아침식사를 하고 있는 두 어린이가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제대로 눈도 뜨지 못한 체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는 그런 아침식사가 아니라~~!
즐겁고 유쾌한!
매일 아침이 기대되는 그런 아침식사입니다!
자, 그럼 함께 봐볼게요~
평범하기 그지없는 씨리얼이
한순간에 귀여운 아기용이 되었습니다.
주변에 튀어오르는 씨리얼 조각들이
마치 아기용이 깨고 나온 알의 조각들 같기도 합니다.
이 소녀의 아침 메뉴는 핫케익입니다.
메이플 시럽이 뿌려지는 모습을 지루한듯 보고있는 표정이
잠이 아직 덜 깬듯 보이기도 하지만
왠지 제 생각에는 천천히 뿌려지는 달팽이 메이플 시럽이
핫케익에 잘 스며들길 조용히 기다리는것처럼 보입니다.
어떤가요?
매일 맞이하는 일상도 이렇게 조금만 바꿔서 생각하면
아주 판타스틱한 일상이 될 수 있겠죠?!
이상 스마트엠이었습니다!
출처_ Beh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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