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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품질블로그 확인 및 탈출법? 해결방안은?

 

 

저품질블로그 확인은?

 

저품질이라는 말은 포털사이트에서는 인정하고있지않습니다.

유저들이 만들어낸 말에 불과합니다. 지금은 거의 하나의 고유어처럼 사용되고있지요.

내 블로그가 저품질블로그일까? 라고 궁금해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사실, 저품질이라는말이 유저들이 만들어낸말이다보니, 저품질의 대한 기준도 다 다릅니다.

 

유저들이 말하는 저품질의 기준은 크게 2가지입니다.

하나는 평소에 1~2페이지에 있던 글이 3페이지~10페이지로 밀려난 경우,

또 하나는 완전 맨 끝, 즉 100페이지가 끝이면 99~100페이지로 밀려난 경우를 말합니다.

1~2페이지로 진입을 못하고 잘해도 3페이지에 머무는 블로그를 3페이지블로그라고도 유저들은 말합니다.

유저들이 만들어낸말이다보니, 저품질이라는것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없습니다.

 

누구는 3페이지뒤로 밀려나면 저품질이라고 말하고,

누구는 99~100페이지, 즉 맨 마지막페이지쪽으로 밀려나면 저품질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편하게 생각하시면 자신이 원래 1페이지 노출이 잘되었는데 어느순간 그렇지가않다면,

나도 저품질인가?라고 생각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명확한 정의가 없기때문이죠.

 

 

저품질블로그 탈출법은?

 

저품질블로그를 탈출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결국 한마디로 요악하면 열심히, 정성을 다해서 상업적인느낌이 안나게써라입니다.

사실 저품질 블로그를 탈출하는것은 시간과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수능1등급맞으려면 교과서 위주로 공부하시면됩니다와 같은 내용인것이죠.

 

결국 내용은 어렵지 않으나 그것을 소화해내는 능력은 어렵습니다.

저 역시도 하나의 블로그는 15일만에, 하나의 블로그는 3개월만의

다시 원상복귀를 만든 경험이 있어서 더욱 자세히 알겠더라구요.

 

 

저품질블로그 해결방안은?

 

누구는 그냥 새로시작하라고 그러고, 누구는 천천히 꾸준히 노력하라고합니다.

둘 중의 무엇이 맞는지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새로 시작해도 어짜피 다시 시간투자가 필요하고,

저품질블로그를 다시 살릴려고해도 어짜피 또 시간이 필요합니다.

결국 블로그는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단 몇달만에 몇년을 한 파워블로그를 이길수는 없습니다.

시간을 기본으로, 여기에 스킬과 노하우가 합쳐졌을때 진정으로 저품질을 벗어날 수 있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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