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차량광고, 우리 동네 구석구석 어디든지 누비고 다니는 로컬광고!
인터넷, 홈쇼핑 등 통신판매에 매우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택배는 이제 일상생활이 되었습니다.
대부분 주문 후 하루나 이틀 뒤면 원하는 장소로 배송해주는 고마운 서비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관련업계와 한국통합물류협회에 따르면
국내 택배시장은 2009년 2조7200억원 규모에서 2013년 3조7000억원 규모로 1조원 가량 확대되었고
택배물량도 2009년 11억 박스에서 2013년에는 15억 박스로 36% 가량 급증 했다고 합니다.
고속도로, 국도, 동네 골목 구석구석까지 누비고 다니는 택배차량을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눈여겨 보셨다면
하루에 한두 번 정도는 마주쳤을지도 모릅니다.
이렇듯 친숙한 택배차량에도 광고가 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온 동네를 하루 종일 휘젓고 다니는 택배차량광고는
운행 중에는 물론, 주차시에도 귀가 후에도 24시간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광고 입니다.
노선이 정해져 일정한 코스를 운행하는 버스광고 처럼
택배광고는 정해진 구역만을 반복해서 운행하기 때문에, 지역 타케팅이 가능하며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최소 12시간은 운행을 하기 때문에
타매체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반복적, 지속적인 강제노출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택가, 아파트단지는 필수 코스이며, 아파트단지 방문시 최소 30분~1시간을 지상에 머물게 됩니다.
일일 평균 배송건수는 비수기 80건~100건, 성수시 150건~250건이며
1일 운행거리는 대략 100Km 내외로, 일일 노출빈도는 약 150만명 정도입니다.
광고면 사이즈는 차도면 240X140(cm), 인도면 145X140(cm)의 넓은 광고면으로, 단독 노출을 하게 되며
광고주가 원하는 지역 타케팅이 가능하며,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광고가 가능합니다.
서울 기준으로, 구별로 약 20대 내외의 차량에 광고가 가능합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특정지역에 집중적으로 임펙트한 광고노출을 원하신다면
택배차량만한 매체는 없습니다^^
택배차량광고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시다면~
언제, 어디서나
1644-9979 !!로 문의 주세요^0^
'오프라인광고 > 옥외광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양한 광고매체로 새로워진 센트럴시티! (0) | 2014.06.13 |
---|---|
[차량광고] "합법적 차량광고" 플랙스 차량광고! (0) | 2014.05.23 |
디지털 옥외미디어광고 접촉 빈도 1위 장소는? 대중교통 환승장소 (0) | 2014.03.16 |
래핑(wrapping)광고, 우리에게 독인가? 득인가? (0) | 2014.02.17 |
병원광고 최대한 시너지효과를 내려면 (0) | 2013.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