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간판디자인

디자인 이야기 2014. 2. 2. 10:00

 

 

안녕하세요 스마트엠입니다!

 

이번 주말은 완연한 봄기운입니다.

 

따뜻해진 날씨 덕분인지 나들이를 가려는

 

사람들로 거리거리가 다 북적이네요.

 

특별한 계획이 없으시다면,

 

가로수길이나 삼청동, 요즘 가장 핫하다는 경리단길 등을

 

돌아보며 간판 구경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너무 뜬금없게 느껴지시나요?

 

그러나 요즘 간판은 단지 상호를 달아놓는 판때기가 아니라

 

건물외관 인테리어에도 일조를 하고

 

전문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한 에쁜 간판들이 아주 많습니다.

 

사진으로 살짝 보여드릴게요.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슈즈샵입니다.

신발가게의 명칭은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는데

예쁜 간판으로 뽑힌 이유는 뭘까요?

저 대형 S모양 때문일까요?

예쁘게 변형시켜 간판역할과 외관 디자인에도

영향을 끼쳐 확실히 시선을 끌긴 하네요.

안을 들여다 보면 슈즈샵인걸 금방 알수있겠지만

저 S자만 보고는 알기힘들겠어요.

호기심에 계속 보게되는 점을 노린걸까요?

 

 

 

 

 

 

 

 

홍대에 위치한 수제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파는 가게인데요.

음... 여러분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전 개인적으로는 좀 간판만 전체적인 분위기와

동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사실 처음에 저 간판 부분만 보고는

칵테일바인줄 알았거든요.

벽돌배경과 네온간판이 잘 안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삼청동에 위치한 쥬얼리샵입니다.

고층빌딩만 보다가 요렇게 낮은 건물을 보니 또 느낌이 새롭네요.

어스름진 풍경과 건물외관이 너무 잘어울립니다.

쥬얼리샵이라 고급스러운 느낌과

너무 과하지 않게 디자인을 해서

내부 쥬얼리들이 더 돋보이도록 한거같아요.

꽃집이어도 참 예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주에 위치한 까페입니다.

보기만해도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건 저뿐일까요?

고즈넉한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감색 건물과

달보드레라는 간판이 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창문의 하얀 천막이 너무 귀엽네요.

 

 

 

 

 

 

 

 

 

삼청동에 위치한 한정식집입니다.

너무 앙증맞지 않나요?

고층빌딩만 보다가 요렇게 단층짜리 건물을 보면

너무 앙증맞은것 같아요.

제가 너무 소녀감성인가요?

종로나 삼청동, 인사동 쪽을 가면 유독 이런 느낌의

간판들이 많은것 같아요.

아무래도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가장 한국적인 느낌을 보여주기 위해서겠죠?

현판같기도 하고..

소박하고 정감가는..

한국적인 간판입니다.

 

 

 

 

 

 

 

컬러로 된 만화스케치를 보는것 같습니다.

광화문에 있는 작은 구멍가게 인데요.

사실 요즘 저런 마트 찾아보기 힘들죠.

동네에 좀 규모가 있는 슈퍼마켓들도 대형마트에 밀려

불황이라고 하던데....

이렇게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걸 보니 먼가

기특한 느낌이 드네요.

아마 평범하기 그지없는 간판이었다면

이런생각 하지 않았을것 같아요.

사장님의 센스가 대단합니다.

 

 

 

 

 

 

 

연희동 주택가에 위치한 까페 간판입니다.

주택가라는 위치적 조건이 있어서 주변과 잘어우러질수있는

작은 큐브형 간판을 선택하신거 같아요.

너무 크고 현란한 간판이 있으면

주변 경관도 해칠뿐아니라 너무 밝아

주민들 생활에도 불편을 끼칠수 있습니다.

 

 

 

 

 

 

 

몇가지 눈에띄는 것들을 골라 보여드렸는데

 

어떠신가요?

 

기존에 알고있던 간판과는 차원이 다른

 

예쁘고 멋진 간판들이 많이 있죠?

 

간판디자인은 다음번에 또 한번 포스팅을 해야겠어요~

 

저도 보다보니 너무 재밌네요.

 

그럼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다음번 포스팅때 뵈요!

 

이상 스마트엠이었습니다!

 

 

 

 

 

posted by 똑똑한 스마트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