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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광고/현수막광고

서울시 현수막광고, 얼마나 하기 힘들면...

 

 

 

 

안녕하세요~

 

현수막광고, 신청에서 디자인, 제작, 설치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통합관리하는 스마트엠입니다.^^

 

 

 

앞에서는 현수막광고의 접수 및 제작방법에 대하여 전체적으로 간략히 설명 드렸구요~

 

지금부터는 지역별로 현수막광고 신청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서울 현수막광고 입니다.

 

 

 

서울시는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용산구, 성동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종로구, 중구, 성북구)

 

총 25개 자치구로 나눠져 있으며 2013년 기준 10.388(천명)넘는 서울시 인구의 년간 버스이용자가 5천7백만명이 넘고,

 

자가운전자와 도보로 이동하는 유동인구를 고려할 때, 길거리에서 보여지는 옥외광고의 효과를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무분별하게 길거리에 난입하는 불법옥외광고물을 정비하고자,

 

옥외광고물 등 관련 법을 개정하고 여러 가지 법적 조치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중, 현수막광고는 각 구청에서 허가를 필하여, 지정된 장소인 지정게시대에 광고주가 직접 제작, 부착하도록 하고 있으며,

 

업종. 내용. 시안. 게시수량 제한. 추첨을 통한 접수 등 여러 가지로 규제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른 광고매체보다 면적대비 광고비가 저렴하고, 진행시기, 지역선정, 위치선정, 시안변경 등이 유리한 광고인 현수막광고는

 

접수부터 게시까지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서울시는 광고주가 직접 현수막광고를 신청하는 일이 쉽지 않은 지역이다 보니, 현수막광고를 아예 포기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서울시 현수막광고, 당첨되긴 어렵지만, 절차는 매우 간단합니다.

 

 

각 구청마다 접수일정이 다른데, 각 관할 구청에서는 대부분 게시 전월인 월초부터 말일 사이에 인터넷 사이트및 방문을 통하여

 

접수를 받고 있으며, 대부분은 추첨을 통하여 일부는 선착순으로 접수를 하고 있습니다.

 

게시기간은 15일이며 구청에 납부하는 수수료 및 도로점이용료 등으로 경기 및 지방 보다 다소 비싼 오만원 내외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강북구, 관악구는 타 지역 사업자의 광고는 할 수 없으며

 

강남구, 서초구에서는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LED 전자 현수막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접수 후 에는 현수막광고 내용 및 시안 디자인에 대한 것도 사전에 구청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병.의원)병원광고인 의료광고의 경우에는 대한의사협회나 치과협회, 한의사협회 등

 

의협의 심의를 취득한 후 현수막내용에 심의번호를 반드시 넣도록 되어 있습니다.

 

 

 

 

 

 

 

 

서울시 현수막광고는 구청에서 직접 운영하거나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광고주가 직접 설치해야 하는 위헙부담까지 있습니다.

 

스마트엠과 같은 전문업체에 요청하시게 되면 적재적소에 접수부터 디자인, 제작, 설치까지 한꺼번에 진행 할 수 있어서

 

번거로움도 덜고 효율적인 현수막광고의 진행이 가능합니다.

 

 

 

지금 이시간에서도...

 

다음달 현수막광고 접수가 진행중인 지역이 있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스마트엠으로 문의해주세요~!!

 

 

 

 

전국 어디서나 1644-9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