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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광고/대중교통광고

지하철 스크린도어 설치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PSD(스크린도어 광고)도 강세!!

 

 

 

 

지하철 스크린도어 설치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PSD(스크린도어 광고)도 강세!!

 

 

 

 

 

2019년까지 수도권 전철 분당선의 모든 역 승강장에 승객 안전시설인 스크린도어가 설치 됩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분당선 왕십리~수원 전체 구간 36개 역 가운데 지난해까지 21개 역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했으며, 올해 오리, 태평, 죽전역 등 3개 역에 추가로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는 등

 

2019년까지 모든 역에 순차적으로 스크린도어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부산 도시철도108개 역사 중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지 않은 47개 역사에 대해서

 

2016년까지 스크린도어를 설치 작업을 벌여 부산시 모든 역사에 스크린도어가 설치 됩니다.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열리는 2014년 9월 이전까지 인천시에서도 인천지하철 1호선 29개 전 역사에

 

스크린도어 설치를 완료하여 스크린도어에 광고판 및 LED전광판을 이용해 아시안게임과 시정을 적극 홍보하고

 

광고수익 창출로 자립경영 기반을 마련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이용 승객의 안전을 지켜준다고 하여 " 승강장안전문 " 이라고 불리는

 

스크린도어 설치 증가로,

 

많은 지하철 이용 승객의 안전사고 예방 및 전동차로 인한 소음과 먼지도 줄이고,

 

승강장 내 냉난방 효율도 높여 더 나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대중교통광고 매체인 PSD(스크린도어 광고) 수량도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PSD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접하는 광고 중 하나로,

 

승강장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는 이용 승객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보게 되는 광고 입니다.

 

다양한 비주얼과 임팩트한 메시지 전달은 물론이고, 영상과 음성 메시지 전달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최근에 급부상 중인 광고 매체입니다.

 

 

 

 

 

 

지하철을 기다리는 몇 분 안되는 시간 동안에, 승객들의 시선이 머무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정보와 이미지로 소비자의 눈과 귀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광고의 내용을 보면, 기업 이미지홍보, 시정소식, 지자체홍보를 비롯하여

 

브랜드 광고, 제품 광고, 여행 상품, 영화, 뮤지컬, 공연 등과 같은 문화 홍보와

 

아파트분양 광고, 행사, 이벤트에 이르기 까지 다양합니다.

 

 

 

 

 

 

역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유형별로 1미터에서 4미터 내외의

 

다양한 사이즈와 유형으로 된 LED전광판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다소 어두운 승강장 안을 화사하게 해주어 승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스크린도어 설치 증가로 인해 지하철 광고의 대표적 매체인 스크린도어 광고의 활약상을 기대해봅니다.

 

 

 

 

 

스마트엠

1644-9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