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패키지도 한번 쓰고 버리는게 아니라
예쁘게 디자인해서 내용물을 다 쓰고 난 후에도
계속해서 쓸 수 있도록 개성있게 제작되는데요~
여기 재미있는 껌 케이스가 있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수염난 입술, 웃고있는 입술, 섹시한 입술들 사이로 보이는 껌 치아(?)
껌을 하나씩 먹을때마다 이가 하나씩 빠지겠군요..
다 먹고 버리기 아까울 것 같은 케이스들~~
저도 한번 구매해보고 싶습니다!!
출처_ V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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