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마트엠입니다.
오늘은 음악앨범을 최소한의 디자인으로 풀어낸 한 디자이너의 개인적 작품
시리즈를 보여드릴께요~
불필요한 요소를 다 버리고, 정교한 그리드를 통해서 디자인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각각의 앨범을 들었을때의 심정이나, 생각 느낌을 추상적이면서 매우 미니멀하게
풀어서 작업한 느낌이 폴폴 나네요~
이상 스마트엠이였습니다.
출처 : vingle ideas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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