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프라인광고/옥외광고

다양한 광고매체로 새로워진 센트럴시티!

 

 

 

다양한 광고매체로 새로워진 센트럴시티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센트럴시티는 신계백화점, JW메리어트호텔, 반디앤누이스, 메가박스 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지하철 3.7.9호선과 전국 70여곳의 지방도시를 연결하는 고속버스가 운행되고 있는 전국적인 교통의 중심지이자.

일일 유동인구 17만명, 주말 30만명과 상주인원 약 1만명이 생활하는 거대상권이다.

 

 

 

 

지방과 서울을 잇는 관문으로서 지역 마케팅의 최적의 장소이며, 유동인구의 연련층과 소비계층이 다양해 특정계층이나

연련층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타깃들을 대상으로 한 광고 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런 센트럴시티가 최근 다양한 광고 매체들로 새로 단장을 했다

중앙광장 정중앙에는 센트럴시티의 랜드마크가 될 만한 초대형 멀티비젼이 새롭게 설치되었으며,

라운드형 중앙광장의 기둥 벽을 활용한 라이트박스와 키오스크 형태의 DID가 배치되어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깔끔한 이미지를 갖게 되었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총 8기로, 터미널 유동이 한데 모인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집중 배치됐으며,

광장 기중과 중앙광장 계단 펜스에 설치된 조명광고는 에너지 절감형 LED를 채택했다.

 

 

 

 

승차장 게이트 상단은 지자체 및 지역 광고주의 선호도가 높고, 신세계백화점 광장기둥 및 중앙광장 기둥은

백화점 입점 브랜드 및 대기업들의 선호도가 높게 평가 되고 있으며,

디지털사이니지 매체의 경우, 광고주 초기 반응이 좋게 나오고 있는 센트럴비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개발, 제안하고 영화, 공연, 스포츠의류, 패션, 관광, 여행 등 동영상 광고를 주로 선호하는 광고주에게 추천한다.

 

 

 

 

다양한 광고 매체를 한 번에 접할 수 있는 센트럴시티를 이용할 때는 ,

그동안 무심코 지나치던 광고매체의 새로운 변화를 한번쯤 눈여겨보는 것도 새로운 즐거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 더욱 발전해가는 센트럴시티를 기대해보자.

 

 

 

 

 

 

 

<참고 자료 :  2014년 5월 12일 292호, SP투데이 이정은 기자>